해법수학 3

아이들은 왜 수학을 포기할까? 수포자 예방 가이드!

안녕하세요, e해법수학 셀파수학교실입니다. ​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까지를 막론하고 가장 어렵고 싫은 과목이 무엇인지를 물었을 때 아마 제일 많은 학생들이 '수학'이라고 답할텐데요 ​ 실제로 기초학력에 미달되는 학생의 비율은 국어, 영어에 비해 수학이 압도적으로 높은 비율을 나타내며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 ​ ​ 수학을 포기한 학생들, 이른바 '수포자'도 사회적 문제로 대두될 만큼 심각한 수준인데요.. 조사 결과 고등학생 10명 중 6명, 초등학생 10명 중 4명꼴로 본인이 수포자라고 응답했습니다. ​ ​ 중고등학생도 그렇지만, 초등학생의 수포자 비율이 꽤나 충격적인 수치입니다. ​ 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과목인 것은 물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수 역량이라는 수학!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나..

[공지] 중학생!! 중간고사 준비와 완성

중학생!! 중간고사 준비와 완성 중간고사는 대부분 난이도가 그렇게 높지 않습니다. 그래서 ‘얼만큼 준비 했는가’, ‘누가 더 적게 실수하는가’가 성적을 판가름 한다고 할 수 있죠. 중간고사 고득점을 위해 한가지 더 준비해야 할 것이 바로 정보와 학습입니다. 양질의 정보는 공부의 방향을 제대로 잡아 불필요한 노력을 최소화해줍니다. 거기에 기출문제 같은 풍부한 예가 더해진다면 중간고사뿐 아니라 어떤 시험이든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겠죠. 온라인으로 공부했던 우리 아이들 리더솔로몬영재학원에서 완성해 보십시오. ​

카테고리 없음 2020.05.11

수학을 잘가르치려면 (기정학습)

수학을 잘 가르치는 방법 엄마가 직접 아이를 가르치는 경우 보통 새로운 단원이 시작되면 엄마가 먼저 설명을 하고 이어지는 문제를 아이가 풉니다. 엄마는 옆에서 지켜보다가 아이가 문제를 틀리면 지적을 하고 다시 설명을 합니다. 아니면 엄마가 처음 설명을 끝내고 나서 과제로 “10쪽에서 15쪽까지 풀어라.”고 한 다음 얼마 후에 돌아와서 채점을 하겠지요. 그런데, 이미 설명이 끝난 문제를 아이가 틀리면 그 다음엔 어떻게 하시는지요? 당연히 모를 수 있다고 생각하고 다시 설명하시는지, 아니면 답답하게 여겨져 화를 내시는지요? 간단한 설명만으로 모든 문제를 풀 수 있다면, 그 아이는 비범한 아이일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거의 모든 엄마들은 우리 아이들에게 이런 비범함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척 보고..